남송미술관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은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조기관리등의 국민계몽으로
국민건강증진과 국리민복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대사증후군과 인슐린저항성

 
 
 
 
(1) 유전적인 요인
의학자들은 비만한 사람들에게 모두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것은 아니며, 비만하지 않은 사람들에서도 간혹 인슐린 저항성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어떤 유전적인 요인이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비만

비만, 특히 상복부비만의 경우에는 내장지방세포에서 지방산과 몇 가지 아디포카인이 과다하게 유리되어 혈중에 유리 지방산 이 많이 분포되기 때문에 간과 근육에서 인슐린의 이용률을 크게 떨어뜨리게 됩니다.

(3) 스트레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지방분해를 촉진하고 이로 인한 유리지방산의 증가가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킵니다. 또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호르몬(성장호르몬, 코티졸, 글루카곤, 카테콜아민)을 과다하게 분비하게 하여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게 됩니다.

(4) 운동부족

활발한 신체활동은 근육에서 인슐린의 민감도를 높여주어 인슐린 저항성을 호전시키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그러나 최근의 서구화된 사회에서는 일할 때나 놀 때나, 쉴 때에도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운동부족이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5) 저체중 출산

지금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의학자들에 의해서 임신 중에 임산부의 영양부족, 특히 단백질 섭취부족이 태아의 성장발육을 저해하여 태어날 때 정상체중에 못 미치는 저체중 출산아가 자라면서 고혈압, 당뇨병 등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된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또 성장기의 영양결핍도 인슐린 저항성의 중요한 이유 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