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송미술관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은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조기관리등의 국민계몽으로
국민건강증진과 국리민복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대사증후군의 관리

 
 
1) 대사증후군 원인에 대한 치료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상복부비만과 인슐린저항성입니다. 따라서 생활습관개선을 통한 체중관리, 특히 복부비만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1) 생활습관의 개선
대부분의 대사증후군 환자는 전신성 비만이거나 복부비만입니다. 따라서 하루의 열량섭취를 줄이고,
지방 및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여야하며, 육류와 생선 등 적당량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흰쌀, 밀가루
음식, 설탕, 꿀, 과일 등의 섭취를 줄이고 도정하지 않은 곡류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운동은 체중 감소뿐만 아니라 복부비만의 감소와 근육량의 증가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금연과 절주가 매우 중요합니다.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꼭 실천에 옮기기를 권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② 이상적인 체중(체질량지수 20~25㎏/㎡)를 유지하고 남자는 허리둘레 90㎝, 여자는 85㎝이하로 유지한다.
③ 지방섭취는 전체 열량의 30% 이하로, 포화지방산은 전체 지방섭취량의 10% 이하로 줄이되, 콜레스테롤은 하루 300㎎이하로 섭취하고,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늘일 것을 권장한다.
④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하루 5회 이상 섭취할 것을 권장하며, 등 푸른 생선(오메가3)은 1주 2회 이상 섭취한다.
⑤ 알코올 섭취를 줄인다. 남자는 1주일에 21단위, 여자는 14단위를 넘지 않도록 한다.(단위: 마신 술의 양×알코올 도수, 예를 들어 맥주 500㏄ 한 잔을 마시면 맥주의 알코올 도수가 4도 이므로 0.5×4=2, 2단위가 됨) 매일 술을 마신다고 가정할 때 남자는 하루 2잔, 여자는 1.5잔이 적절한 양.
⑥ 짜게 먹지 않는다. 소금 섭취량을 하루 6g이하로 낮추어야 한다.
⑦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습관화한다, 수영이나 빠르게 걷는 운동, 자전거타기 등을 권장한다.

(2) 약물요법

대사증후군은 생활습관의 개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를 지속적으로 행하기 어렵다는 이유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전문의와 상의하여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에 쓰이는 약물로는 비만에 효과가 있는 식욕억제제나 지방의 흡수를 저해하는 약물,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약물 등이 있습니다.
 
2)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에 대한 치료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로는 고혈압과 이상지혈증 및 인슐린저항성과 내당능장애 등 고혈당을 들 수 있습니다. 인슐린저항성은 대사증후군의 원인치료로서 생활습관의 개선 또는 전문가의 처방에 의한 약물 등을 이용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1) 고혈압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이 없는 대사증후군환자의 경우에는 혈압을 130/80㎜Hg 이하로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혈압을 낮추기 위해 고용량의 이뇨제나 베타차단제를 사용하는 경우 인슐린저항성이나 이상지혈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대사증후군 환자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2) 이상지혈증의 치료

대사증후군의 치료에서 이상지혈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중성지방이 증가하거나 HDL-콜레스테롤이 감소하게 되면 이러한 요소들이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독립적인 위험요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성지방이 증가하지 않도록 지방섭취와 음주를 줄이고, 흰 쌀밥과 같은 탄수화물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HDL-콜레스테롤의 증가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