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송미술관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은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조기관리등의 국민계몽으로
국민건강증진과 국리민복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1) 운동의 종류
운동의 가장 큰 효과는 음식의 섭취로 체내에 축적된 열량을 소모시켜서 필요이상의 열량이 축적되어 이것이 지방으로 복강 내에 쌓이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운동을 할 때에는 큰 근육을 사용하고, 장기간 반복해서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보다 조금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댄스, 스케이트, 줄넘기, 계단 오르기 등이 적합합니다.

2) 운동의 강도와 빈도

최소한 건강에 이익이 되는 운동을 하려면 일주일에 1000칼로리는 운동으로 소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에 비해 최대한의 운동효과를 얻고자 한다면 주당 2000칼로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보다 더 많은 양의 열량을 소모하는 운동은 건강에 더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그 증가 정도보다는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운동의 효과를 확실하게 얻기 위해서는 준비운동, 본 운동, 정리운동의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순서를 잘 지키면 운동으로 인한 돌연사나 심장합병증, 근, 골격계 손상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므로 정리운동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운동을 하기 위해 하루 중 1시간 이상 긴 시간을 할애하기가 힘든 경우에는 짧은 시간 여러 번 나누어서 운동을 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운동 효과를 얻기 위한 최소한의 시간은 10분 정도입니다. 또 일상생활 중의 움직임도 운동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신체를 움직이면서 일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지속적인 운동의 중요성

많은 사람들이 의사나 전문가들의 권유에 의해 운동을 시작하지만 이들 중 50%가 1년 이내에 운동을 중단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계속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대사증후군을 감소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열쇠 입니다.
가능한 한 개인의 사정에 따라 시간과 장소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운동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개인의 취향과 능력 등을 감안하여 운동의 적절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한 달 간의 운동 목표로 허리둘레를 몇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는 것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