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송미술관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은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조기관리등의 국민계몽으로
국민건강증진과 국리민복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대사증후군의 예방

 
 
복부비만은 인슐린저항성을 증가시켜 혈압과 혈당을 높이고, 우리 몸에 해로운 혈중의 LDL-콜레스테롤(중성지방)을 증가시키며, 반면에 우리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을 높이고 결국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높입니다.

복부비만의 진단에는 성별에 따른 허리둘레를 많이 사용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남자 90㎝, 여자 85㎝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복강 내의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인슐린저항성이 더욱 높아져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허리둘레를 측정하는 것 외에 더 정확하게 내장지방을 알기 위해서는 복부 CT나 초음파 검사가 이용됩니다. 허리둘레만 가지고는 내장지방이 많은지 또는 피하지방이 많은지가 잘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검사로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최근의 한 연구에서는 비만한 사람이 체중을 감량한 경우 대사증후군의 위험성을 알리는 모든 항목이 기준보다 낮아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체중을 10% 감소시키면 내장지방은 30%가 감소되어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혈중 지질의 개선과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함으로써 고혈당위험과 혈중 지질 상태를 호전시키며, 혈관내피세포의 기능도 개선시켜 죽상동맥경화의 위험성을 낮추어준다는 것입니다.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의 2011년도 사업목표는「국민 뱃살 줄이기」입니다. 허리둘레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대사증후군의 대부분을 예방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